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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음질 좋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1100 실사용기! 무선으로 음악감상을 즐기고 양손이 자유로운 전화통화. 이를 가능케 하는 게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이 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보급형 제품부터 고급 오디오 전문기업들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2010년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HBS-700) 출시해 현재 국내외 천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아마도 출퇴근할때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목에 걸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들 볼 수 있다. 미국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톤플러스의 점유율은 40%(블루투스부문)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 헤드폰 전체시장에서는 13.3%로 2위. 음향기기 전문기업도 아닌데 유일하게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LG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부가 실적부진에 고전하고 있을때도 .. 더보기
소니 1세대 워크맨(NWD-W202)사용자가 쓴 블루투스 헤드셋 NWZ-WS613 실사용기 오랜만에 내 자신에게 겨울 맞이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했다. 최근까지는 플랜트로닉스 백비트903플러스를 3개째 사용했다. 불편한게 있지만 내 귀에 잘 맞는 듯해서 3개나 구입해서 사용했다. 이번 NWZ-WS613 구입은 과거 1세대 제품부터 쭈욱~~사용해 오면서 블루투스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들어 최신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5년전인 초기 제품인 NDW-W202는 역발상 개념으로 헤드폰에 MP3기능인 워크맨이 었다. 그 당시에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나름 좋았다. 물론 블루투스 제품이 넘처 나면서 블루투스 기능의 부재가 많이 아쉬웠던 제품이었다. 하지만 이후 후속 제품들은 속속 발전을 거듭하며 생활방수기능에 이어 수영하면서 사용이 가능한 완전 방수에 무선통신 기능인 블루투스, NFC까지 지원하게 되었.. 더보기
소니, 방수기능이 내장된 블루투스 헤드셋 SBH52 발표 소니의 신형 블루투스 헤드셋이 공개 되었다. 바로 엑스페리아Z 울트라와 함께 공개된 SBH52는 엑스페리아Z 울트라가 6.4인치의 크기로 전화통화를 보다 간편하게 하기 위한 것.SBH52의 가장 큰 특징은 엑스페리아Z 울트라와 동일하게...방수기능이 제공된다는 것이다.그 외의 기능은 기존 라인업인 MW1과 기능이나 외형은 비슷한 구조다. 소니가 오디오 분야에서는 많은 기술이 있어 클리어 오디오 플러스와 워크맨앱을 탑재해 고음질의 음악을 제공한다. 헤드셋 기본기능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해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발신자등을 확인할 수 있다.FM 라디오등도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엑스페리아Z울트라, 스마트워치2, SBH52 풀세트로 무장한다면...장마철에도 즐겁게 전화 및 음악감상이 가능할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