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pple

애플 아이폰4 주요부품은 모두가 한국산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4와 삼성의 갤러시S와의 비교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이쯤되면 나오는 기사들이 있다. 옴니아떠럼 애국심 타령하는 분위기. 국산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 케이스만 국산이네, 내부 부품은 모두 일제다....이런 말들이 많았다. 아이폰의 경우는 또 반대다. 내부 부품이 모두 국산이다, 그러나 하드웨어가 전부가 아니다...라고.. 아이폰의 주요 부품들이 모두 국산이라고..하는데....이 정도면 주요 부품들이 모두 국산으로 국산 스마트폰이 더 좋아야 당연한 것일까? 과거를 잠깐 뒤 돌아보자. LG, 삼성 LCDTV 판매가 급증하고 수출이 잘 되어 소니를 따라 잡고 있을때...그래봤자...TV속의 주요 부품은 모두가 일제, 핸드폰은 칩셋은 퀄컴등등...아직도 우물 안의 개구리.. 더보기
아이패드(iPad)가 별로인점?들 해외도 공감하는 의견들 아이패드(iPad) 개선점? 문제점? 별로인점?들 기대가 커서인지...출시되고 나니...반응이 차갑군요. 국내는 그렇다고 치고 해외 역시 반응이 차갑다. 물론 아직 정식 판매전이라...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아이폰 만큼은 충격은 전혀..... 1. 넘넘 두꺼운 베젤 노트북, 모니터, TV, 핸드폰, PDA등 액정달린 기기들 구입전 꼭 고려사항인 액정 베젤이다. 솔직히 너무 두꺼우면 성능보다 디자인이 좀 보기 싫어진다. 2. 웹캠 요즘 노트북, 핸드폰에도 다 기본 장착된 카메라를 제외한건....좀...난중에는 당근 기본 내장하겠지만...아쉽다. 3. 그래도 나름 1G CPU인데..멀티태스킹 미지원은 많이 아쉽다. 4. 불편한 터치 키보드 일반 제품들과 차별화가 없다. 애플만의 스마트한 입력기능을 기대했는데... 더보기
애플, 아이패드(ipad)드디어 공식발표!(CPU 1GHz A4) iPad 태블릿에 최초로 자사 커스톰 CPU 1GHz A4 칩을 사용 솔직히 기대가 더 큰것은 사실이나 오늘 발표한 ipad 진정한 태블릿PC 라고 생각된다. WIFI, 3G, GPS로 통신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최초의 PDF리더기, 향후 넷북용로도 가능한 주변기기인 키보드독까지.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들(영화, 음악, 어플에서 책, 잡지, 신문등 미디어 전반), 한간의 소문인 올드신문사, 출판사들 다시 빛을 본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충격은 iPad 태블릿에 최초로 자사 커스톰 CPU 1GHz A4 칩 장착이다...앞으로 제품들이 기대된다. 지난 2008년 애플이 인수한 PA Semi 팀이 디자인 한 A4 칩(그래픽이 임베디드) 퀄콤 1GHz 스냅드래곤 칩이나 최신 ARM Cortex A9 칩과 경쟁 예.. 더보기
애플(Apple) 아이폰 후속기종 4세대 아이폰 2010년 출시 국내에 처음 서비스된 애플의 아이폰이 2010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나올듯 하다. 내년 여름정도에 애플의 차기 아이폰인 4세대 아이폰이 출시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아이폰 개발자가 애플이 차세대 iPhone (3,1)의 필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루머가 돌시 시작했다. 루머에 핵심은 차세대 아이폰(iPhone) 일단 성능 면에서 크게 향상되어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채용, 2010년 중반에 버라이즌 네트웍 호환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은 하고 있던 내용들이지만 GSM, CDMA를 동시에 지원 퀄콤의 멀티코어칩을 사용한다면....미국 최대 규모의 이통사인 버라이즌은 필히 CDMA망을 이용해 아이폰을 출시시킬 수 있을 듯 하다. 애플의 아이폰 멀티코어면 ARM의 cortex A9 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