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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에 자꾸 손이간다[태블릿PC HP 2710] 요즘은 태블릿의 열풍으로...손맛이 솔솔하다. 노트북도 태블릿, 핸드폰도 스마트폰, 게임기도 닌텐도 ㅋㅋㅋ 액정에 손이가는 버릇이 생겨서 큰일이다. 옛날에는 액정 망가질까 건딘적도 없는데...요즘은 자꾸 액정에 손이간다. 디지털세시대에...태블릿은 옛날에 노트에 연필로 그림이나 글씨를 쓰던 감성적인 부분의 매력이 있다. 사진도 마우스 보다는 스타일러스펜으로 보정하거나....참 편리하다. 어떻게 보면 직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터치 안되는 물건을 보면 좀 불편하기 까지 한다. 또한 요즘 성질급한 사람들이 많은데..마우스나 키보드 보다 손으로 먼저 제어하는 부분도...태블릿PC의 보급을 앞당기는 듯 하다. 태블릿기능으로 디지털기기들의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사용은 편리해지는...... 요즘은 나이가.. 더보기
노트북, 울트라씬 이냐..아이온 플랫폼이냐 고민되네 기대하던 엔비디아의 아이온 플랫폼 노트북이 출시된다. HP MINI 311 넷북..기존 라인업의 문제점이던 그래픽성능을 어느정도 보완해 줄 듯 하나...아이온에 대한 성능은 아직..... 더보기
전자식 태블릿노트북 HP 2710P 나의 4번째 태블릿 노트북PC.....HP 2710P 지금까지 사용한 노트북중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의 태블릿노트북이다. HP에서 비즈니스용으로 나와 가격선이 비싸긴 하지만...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완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특히 전자식 태블릿으로 필기 감도가 빠르고 부드럽게 필기가 되어 실제 노트에 필기를 하는 느낌이 강하다. 태블릿 노트북이 모두 그러하듯....비스타 기반에서는 필기 기능이 너무 좋다. 그러나 XP만 만나면....서체가 그리 부드럽지 않다. 물론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겠지만...기본 제공되는 툴은 비스타에 비해 좀 부족하다. 물론 최근에는 윈도우7을 설치해 상당한 만족감을....^^ 일단은 속도 문제로 XP를 설치해 보았다. 2710P는 ODD가 없는 관계로 외장 ODD를 이용해.. 더보기
값싸고 질좋은 미니노트북 봇물 연일 들려오는 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유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니노트북, 마치 노트북의 대세를 타고 기존 최신 노트북과 UMPC등을 비웃듯 다양한 제조사에서 신제품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미니노트북 시장은 아우스의 초저가 노트북 EeePC를 선두로 업계 1,2위인 델컴퓨터와 HP(휴렛팩커드)가 미니 노트북의 포문을 열었다. 그 뒤를 에이서, MSI등이 뒤따르고 있다. 델, 미니노트북 ‘미니 인스피론’ 공개 대만 컴퓨덱스에서 공개될 델컴퓨터의 미니노트북 ‘미니 인스피론’의 정보가 공개 됐다. MID(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인텔 '아톰'프로세서 장착(1.6GHz), 8.9인치(1280x800)LCD, 입출력단자(3 USB 포트, 랜, 카드리더기(8-in-1), 웹.. 더보기